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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지사 경선 패배' 노영민 재심 신청 기각

입력 2026-04-10 1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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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충북도당 재조사 실시 촉구"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결선 경선서 패한 뒤 불공정 경선을 주장하며 재심을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지도부와 재심위에 충북도당에 대한 재조사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2026.4.8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결과와 관련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당 핵심 관계자는 10일 연합뉴스에 "중앙당 재심위원회에서 노 전 실장의 청구를 기각했다"며 "최고위원회가 이 사항을 보고 받고 결정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노 전 실장은 충북지사 결선에서 신용한 후보에게 패배한 뒤인 지난 6일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노 전 실장은 "충북 민주당의 당원 명부가 2차 유출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됐다"며 경선이 불공정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심위는 노 전 실장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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