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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청년 6대 정책 제시…"나주 20만 정주도시 전환"

입력 2026-04-10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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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경선후보, 청년 정책 발표

[민형배 경선 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경선 후보는 10일 청년 종합 정책과 나주 발전 전략을 잇달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에서 태어난 수저가 곧 금수저가 되는 '특(特)수저' 시대를 열겠다"며 주거·취업·창업·일상·신혼·청년자치를 아우르는 '3대 테마 6대 정책'을 공개했다.


그는 ▲ 보증금 0원 주거모델 ▲ 무상 창업공간 ▲ 기획서 기반 초기 자금 지원 '실전 시드랩' 등을 통해 '빚 없는 출발'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권역별 산업 연계 '청년 커리어패스', 계약학과 확대, 청년 한 끼 제휴, 1인 가구 안심제 등을 통해 취업과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예산제·청년정책의회 상설화 등으로 '청년 결정 정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민 후보는 "청년이 어디서 무엇을 시작해도 빚 없이 출발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모이는 도시로 전남광주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나주 발전 전략도 별도로 발표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20만 정주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계기로 상권·일자리·주거가 결합한 구조를 만들고, 기업·연구기관·청년이 함께 모이는 자족형 도시로 전환할 계획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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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