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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국가공무원·외교관 후보자 1차 합격자 2천574명

입력 2026-04-09 1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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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5급 19.8대 1·외교관 후보자 31대 1




인사혁신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인사혁신처는 9일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에 2천574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5급 공채 합격자는 2천299명(과학기술직 593명·행정직 1천706명), 외교관 후보자는 275명이다.


올해 5급 공채는 341명을 선발하며, 1차 시험에는 6천744명이 응시해 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급 공채 1차 합격자는 남성이 1천479명(64.3%), 여성 820명(35.7%)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3세로 지난해(28.0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1천151명(50.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30∼34세 464명(20.2%), 18∼24세 451명(19.6%), 35세 이상 233명(10.1%) 순이다.


올해 40명을 선발하는 외교관 후보자는 1차 시험에 1천238명이 응시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외교관 후보자 1차 합격자는 여성 165명(60.0%), 남성 110명(40.0%)이다. 평균 연령은 27.1세로 지난해(26.9세)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1차 시험 합격자 대상의 2차 시험은 논문형 필기시험으로 치러진다.


시험 예정일은 5급 행정직 및 외교관 후보자는 6월 24∼29일, 5급 과학기술직은 7월 1∼4일이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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