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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통합특별시장 선거범죄 직접 수사키로

입력 2026-04-09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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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경찰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선거범죄를 일선 경찰서에 배당하지 않고 직접 수사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일선서 수사 부서가 산발적으로 접수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전담하기로 했다.


반부패수사대는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에서 발생한 '허위 득표율 문건 유포', '단일화 후보 역선택 유도' 등 사건을 순차적으로 넘겨받았다.


광주경찰은 정당별 후보 선출 이후에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까지 이러한 방침을 유지한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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