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李대통령, 첫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중동發 위기 극복 논의(종합)

입력 2026-04-09 08:32: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경제 중점과제·지속성장 전략 발표…생중계 예정




이재명 대통령, 현장간담회 발언

(의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ㆍ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한국 경제의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2주간 휴전하기로 전격 합의한 가운데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수급과 향후 구조 개선 전략에 관한 이 대통령의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회의는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다. 김성식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9명, 청와대 정책실장·경제성장수석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다.


김 부의장이 '대전환기 한국경제의 진단과 중점과제'를 보고하며 박원주 전략경제협력분과장이 '중동발 비상 경제 상황과 위기 극복 전략'을, 류근관 성장경제분과장이 '한국 경제·사회의 구조 전환과 지속 성장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회의는 KTV와 유튜브를 통해 전체 생중계된다.


청와대는 "이번 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해 현재의 비상 복합위기 상황 극복과 함께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직속 기구로, 이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다.


wate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