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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 청주·충주·제천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은 이날 청주시장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상위 득표자인 이장섭·박완희 예비후보(기호순)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대북송금 사건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는 청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했다.
충주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도 노승일·맹정섭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제천에선 이상천 예비후보가 전원표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결선은 오는 14∼16일 치러진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선 '당원 30%, 국민 70%'룰을 적용키로 한 바 있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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