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민생안정·재난 대응·시민 안전 중점 점검…공명선거 지원 총력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8일부터 김광철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8일 박상수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 직무가 일시 정지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권한대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안정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다해 대응한다.
또한 봄철 산불 및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 재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온 힘을 쏟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그러나 주요 현안 사업과 기존 법정 업무 등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8일 권한대행 주재로 제9회 지방선거 대비 지자체장 권한대행 업무처리 회의를 열어 권한대행 시 업무처리 및 추진할 사항을 공유하고 민생안정, 재난 대응, 시민 안전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점검한다.
김광철 부시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