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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조국 출마지' 당원 의견수렴…선거서 흰색 옷 입기로

입력 2026-04-07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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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 기자간담회

[조국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조국혁신당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조국 대표의 출마지역에 대한 당원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해민 당 사무총장은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조 대표의 출마지역 결정은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을 바꾸고 남겨진 개혁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 대표 출마지역 발표 시점에 대해선 "잠정적으로는 오는 15일에서 20일 전후"라고 언급했다.


또 더불어민주당과의 선거연대 상황과 관련해선 "물밑 접촉은 계속해서 하고 있다"며 내주께 민주당과 만나 선거연대의 근본적인 틀과 원칙에 대해 논의하는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혁신당은 향후 선거대책본부 체제 전환을 염두에 두고 기존 당 조직을 총무·조직·전략기획·정책·홍보 등 5개 본부로 개편키로 했다.


혁신당은 이와 함께 이번 선거에서는 흰색으로 된 선거운동복을 입기로 했다.


혁신당은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혁신당) 전략을 구사했던 2024년 총선 때는 민주당과 유사한 파란색 계열의 옷을 입었으나 이번에는 독자 생존을 모색하는 상황을 고려해 옷 색깔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 선거 운동복

[조국혁신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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