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청년주도 지역 활력 모델 확산"

입력 2026-04-07 14:12: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 위해 공유주택·공공형 임대 주택 확대"




홍천 방앗간막국수 방문한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6일 홍천의 청년 마을 '와썹타운'과 청년 F&B 브랜드 '방앗간막국수'에서 청년 중심의 지역 재생 모델을 살피고 정책 비전을 구체화했다.


와썹타운은 청년들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촌캉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운영하는 곳으로, 연간 2만여명의 청년 방문객을 유도하며 침체한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는 대표적인 로컬 혁신 모델이다.


와썹타운을 조성한 김성훈 대표는 대학 시절 홍천의 매력에 빠져 귀촌한 인물로 현재는 우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함께 방문한 방앗간막국수는 와썹타운 입주 청년 농부가 홍천산 식재료로 창업한 브랜드다.


청년·마을 임원과의 간담회에서 우 후보는 "사람이 돌아오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택 공급이 최우선으로 돼야 한다"며 "귀농·귀촌해도 머물 집을 구하지 못해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공유주택, 공공형 임대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와썹타운에서 촌캉스 게임하는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 후보는 이어 와썹타운에서 일 바지를 입고 홍천 특산물 먹거리를 획득하는 '촌캉스 게임'을 하며 마을 청년들과 소통했다.


또 모닥불 앞에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고민종이 토크'를 진행했다.


우 후보는 "청년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구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청년주도 지역 활력 모델인 와썹타운의 성공 사례가 도 전역으로 확산해 보다 많은 청년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강원이 되도록 실질적이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