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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진출 후보 중심 원팀"…조상래 현 곡성군수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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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곡성군수 경선에 나선 강대광·강덕구 후보가 6일 결선 실시 시 진출 후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두 후보는 이날 곡성군의회에서 협약식을 열고 "경선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고, 결선에 진출한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 경선 과정에서 비방·네거티브 자제 ▲ 결선 진출 후보 적극 지원 ▲ 경선 조직과 지지 기반 공유 등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특히 "최근 군정에 대한 불신과 갈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경선 과정부터 통합과 협력의 정치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혀 현직 군수인 조상래 후보를 견제했다.
민주당 곡성군수 경선은 강대광·강덕구·조상래(가나다순) 등 3명이 참여한 가운데 8~9일 실시된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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