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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첫 방한…양국 정상 MOU 서명식·국빈 오찬 이어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식 환영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6.4.3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3군 의장대 등 280여명과 프랑스 어린이 7명이 포함된 어린이 환영단 30명도 이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를 찾은 마크롱 대통령을 환영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차량은 전통 의장대와 취타대의 호위를 받기도 했다.
환영식 후에는 한-프랑스 정상회담이 곧바로 이어진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소인수 회담과 확대회담을 한 뒤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담은 조약·양해각서(MOU)에 대한 서명식을 하고 회담 결과를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어린이 환영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4.3 superdoo82@yna.co.kr
이후 양국 정상 및 배우자, 양국 각계인사 140명이 참석하는 국빈 오찬이 영빈관에서 진행된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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