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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실용외교 부각…국힘, '저자세 대북정책' 공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회는 3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국회는 이날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6일 경제, 1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여야는 한미 관계, 대북 정책 등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일 정책과 경제 상황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중동발 국제 정세 혼란 속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와 코스피 5,000대를 유지하는 경제 성과를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지지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중동사태 외교 대응이 미흡하고, '저자세' 대북 정책을 펴고 있다며 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추경을 통한 '현금 살포'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일부 사업 예산에 대한 삭감도 촉구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민주당 주도로 진행되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도 여야 간 공방이 예상된다.
p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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