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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홍콩 중화총상회장 만나 "한중관계 발전 노력" 당부

입력 2026-04-02 17: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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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조나단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장 접견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장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6.4.2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경제단체인 홍콩 중화총상회의 조너선 초이(蔡冠深) 회장을 만나 한중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초이 회장을 접견하고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 등을 통해 양국 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한중 간 경제·문화·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전 세계 중국계 기업인의 경제 교류 행사인 제20회 세계화상대회의 2029년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홍콩 중화총상회는 1900년 설립돼 6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홍콩 내 최대 규모의 경제단체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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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