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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나보배]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9명이 "전북에서 불거진 여론 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중앙당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수용(진안)·김양원(부안)·성준후(임실)·임종철(순창) 예비후보 등은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지역 8곳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중 휴대전화 응답률이 비상적으로 상승하는 등 조작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 중"이라며 "여론조사 의혹은 공천의 공정성을 흔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공정 경선이 될 수 있도록 감찰 등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여론조사 방식 전반에 대한 외부 검증에 즉각 착수하고, 공정성을 담보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전면 재설계하라"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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