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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일 한국 정치·역사·문화 체험…의회 간 교류 확대 모색

[KF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엘살바도르, 불가리아, 요르단, 미국, 브라질 등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하는 5개국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의회 분야 유력 인사를 초청한다고 2일 밝혔다.
수에서 까예하스 엘살바도르 제1국회부의장, 흐리스토 가제프 불가리아 국회 국방위원장, 후세인 알 마잘리 요르단 상원의원, 마이클 레트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 루이스 에두아르두 룰라 다 폰치 브라질 연방 하원의원 등 5명이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방한한다,
이들은 한국법제연구원, 국립외교원 등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우리 외교정책 및 입법 연구 현황을 청취한다. 아울러 비무장지대(DMZ),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창덕궁 등을 찾아 한반도의 평화·안보 환경과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진다.
특히 방한 기간 국회를 방문해 각국 의원친선협회장과 면담을 갖고 의회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가제프 불가리아 국방위원장과는 국회 국방위원 간담회 및 국내 방산기업 면담을 주선해 동유럽 방산 수출 진흥을 모색한다.
미국 조지아주 주의회 지한파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고 있는 레트 상원의원은 현지 진출 우리 기업과의 면담을 통해 한-미 간 경제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F 관계자는 "중남미, 중동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의회 인사들을 초청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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