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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 등 4개 분야…청년은 공개오디션 선발

[민주당 제공]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비례공관위)는 최근 회의를 열고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비례대표 후보자를 공모하기로 했다.
비례공관위는 컷오프를 배제하고, 당원과 국민의 참여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선출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 여성(전문성) ▲ 청년 ▲ 여성(민주당 기여) ▲ 사회적 약자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여성(전문성) 분야는 전남·광주의 발전과 사회적 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적 평등 실현에 기여한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청년 분야(만 45세 이하)에서는 남녀 모두 지원 가능하며, 공개오디션 방식을 통해 후보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여성(민주당 기여) 분야는 민주주의 회복과 당 발전에 헌신하며 기여와 공헌이 큰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적 약자 분야에서는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비례공관위는 10일 면접을 거쳐 11일 부적격 심사 결과 및 경선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달 중순에는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순위투표를 진행한다.
순위투표는 광역 비례대표의 경우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되며, 기초 비례대표는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를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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