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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의장·여야 대표에 "기회 살려 분권형 개헌 추진해야"

입력 2026-04-01 11: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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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경축식, 기념사하는 정대철 헌정회장

(서울=연합뉴스)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5.7.17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 헌정회는 1일 국민의힘을 뺀 여야 6개 정당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헌정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우 의장과 여야 각 당 대표는 1987년 제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모처럼 찾아오는 개헌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제왕적 대통령 권력의 분산을 위한 책임총리제 등 도입, 국회 권력의 내부 분산을 위한 국회 양원제 도입, 중앙 권력의 지방분산을 위한 지방분권·균형발전 강화가 시대적 요청"이라고 했다.


또 "헌정회를 비롯한 학계,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언론계 등이 적극 주장함으로써 이제는 분권형 권력구조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상당 수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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