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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보워 대통령 국빈 방한…중동·한반도 정세도 다뤄질 전망

(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APEC 정상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25.11.1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으로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프라보워 대통령을 맞이하고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등의 일정을 연달아 소화한다. 양 정상은 이후 국빈 오찬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 간 정상회담은 이번이 두 번째다. 두 정상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에서 회담했다.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주도하는 만큼,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과 한반도를 둘러싼 역내 평화는 물론 중동 전쟁 등 국제 현안까지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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