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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 '민주·통합적 리더십' 전남광주시장 기준 제시

입력 2026-03-31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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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 기자회견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 시민단체들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통합특별시장 선출 기준을 제시하며 시민 참여 운동에 나섰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31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전남 시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참여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통합특별시장이 갖춰야 할 자질로 "시민의 민주적 통제를 기꺼이 수용하고 일하는 민주적 리더십"과 "갈등을 해결하는 통합적 리더십", "시민 우선의 가치와 인권 감수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광역철도망을 활용해 광주~목포·순천을 10년 내 연결하는 방안 등을 사례로 언급하며 "실현 불가능한 정책이나 겉만 화려한 장밋빛 공약이 아니라 시민의 이익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합리성과 실사구시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통합의 목적은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노약자·이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와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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