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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기본소득당이 31일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용혜인 선대위원장·선대위원들과 함께 문지영·박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 후보, 김철호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전국 단위 중앙선대위 회의를 광주 현장에서 여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기본소득당은 호남 진출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행보라고 설명했다.
용혜인 대표는 "전국에 인터넷망을 구축했던 혁신가 김대중처럼 혁신에 과감히 투자해야 할 때"라며 호남을 우리나라 인공지능 첨단산업의 선두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지원금 20조 원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기본소득 투자금이 되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해나가겠다"며 "5·18 헌법 개헌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용 대표는 4월에 광주·전남에서 공약 발표와 현장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호남 선거에 집중할 방침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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