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6·3 지방선거에 나설 충북지역 여야 후보들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각각 4인·2인 경선을 통해 충주시장과 음성군수 후보를 공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공관위는 전날 3차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김상규 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음성군은 박노학 전 부군수·임택수 전 청주부시장이 승부를 가린다.
공관위는 이날 광역의원 후보자에 대한 면접 심사 결과도 발표했다.
먼저 광역의원 17개 선거구(청주1·2·5·6·12·13·14, 충주 1·2·3·4, 단양, 보은, 영동, 괴산, 증평, 음성2)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청주3과 음성1 선거구는 2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관계자는 "나머지 지역에 대한 심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라며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따라 도당 운영위원회의를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기초의원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선거구는 청주 7개, 충주 1개, 제천 5개, 진천 1개, 음성 2개이다.
그 결과 총 42명 중 28명의 본선 후보자가 추려졌다.
민주당 충북도당 선관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1일 오후 3시까지 광역의원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나머지 공천 절차에도 속도를 낸다.
앞서 민주당은 도내 11개 시군, 국민의힘은 4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 계획을 확정 발표한 바 있다.
jeonch@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