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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31일 오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쿠바대사관과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쿠바 현지 동향과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쿠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쿠바 내 우리 국민 안전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열 주쿠바대사는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 공지를 게시하는 한편, 앞으로도 본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향후 상황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쿠바는 최근 미국의 봉쇄 정책으로 심각한 에너지난을 겪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자신이 미국의 군사력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하면서 "가끔 써야 할 때도 있고 어쨌거나 쿠바가 다음"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베네수엘라와 이란에 이어 쿠바에 대해서도 군사력을 동원한 무력행사를 단행할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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