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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여수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 명부가 나돌아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여수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특정 선거구 141명의 이름, 연락처 등 개인 정보가 담긴 명부가 유출됐다.
명부에는 당비 납부 관련 사항도 기재돼 경선 과정에서 악용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여수지역위원회는 "명단은 선거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유출 자체만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 수 있으며 일부에서는 거래·활용 의혹까지 제기된다"면서 "수사기관은 즉각 수사에 착수해 유출 경로, 거래 의혹 등을 규명하고 민주당은 진상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역위원회는 명부가 외부로 유출된 경위 등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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