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은 30일 "프로야구 11구단 창단을 추진해 도민의 가슴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주말이면 경기장을 찾아 한목소리로 환호하고 여가를 즐기는 것은 도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여러 방안 중 하나"라고 전제한 뒤 "협동조합 형태도 가능하다. 도내 기업 중 1년에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기업이 꽤 있는데 1천개 기업이면 1년에 50억원"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연동하면 (출연기업에) 세제 혜택을 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혜택을 주고 도민의 자발적 참여, 도비 지원 등이 있으면 출연금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기업을 통해 구단을 만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아울러 "야구장인 동시에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새로운 생활 거점이 될 돔구장도 건설할 것"이라며 "스포츠·문화·여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전북형 체류형 복합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do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