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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장관호에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제안

입력 2026-03-30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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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정성홍 예비후보는 30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예비후보 측에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



정 후보와 장 후보는 각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장과 전남지부장 출신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 사회노동단체 추천 단일후보로 뽑혔다.


정 후보는 "양 지역 공천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후보단일화 추진 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오는 4월 20일 이전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하자"고 장 후보 측에 요청했다.


이어 "단순 후보 선출이 아니라 선거 승리와 교육 개혁을 함께 이끌 수 있는 '원팀' 형성에 단일화 목적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광주와 전남의 진보 교육을 대표할 단일 후보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시민 관심이 매우 높다"며 "현직 교육감들의 부패와 무능을 심판할 수 있는 선거가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와 전남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각각 뽑힌 정 후보와 장 후보는 그동안 통합 단일화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찬성하면서도 단일화에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했다.


정 후보는 김용태·오경미씨와 단일화한 이후 이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장 후보는 단독 후보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경쟁 후보였던 김해룡씨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며 잡음이 일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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