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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투쟁·지방행보 집중"…경기 시흥·부천시장 후보 전략공천키로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귀엣말하고 있다. 2026.3.30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 부천시장과 시흥시장 후보자를 전략공천으로 결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경기 부천·시흥 2개 지역은 (후보자) 공모에 신청자가 없었다"며 "최고위 의결을 통해 우선 추천 지역으로 선정했다. 전략공천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부천과 시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용익(초선)·임병택(재선) 시장이 각각 현직으로 있는 지역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 이번 주부터 대여(對與) 투쟁과 지역 행보에 집중하며 지선 준비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전했다.
그는 "일각에서 '장 대표가 잘 보이지 않는다', '지방 활동이 없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장 대표가 매일 2개 정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대여 투쟁의 전면에서 모습을 보여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제주 4·3 추념일인) 다음 달 3일 제주 방문, 내달 1일 당 부동산특위, 2일 수도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선 관련 공약도 대부분 준비가 끝났다. 정책국과 협의해 가장 효과적으로, 적절한 시점에 1호 공약을 발표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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