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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그릇업체서 불…플라스틱 그릇 많아 진화 애먹어

입력 2026-03-28 13: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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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그릇업체 화재 현장

(하동=연합뉴스) 28일 낮 12시 17분께 경남 하동군 횡천면의 한 그릇 도매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3.28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jang23@yna.co.kr


(하동=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8일 낮 12시 17분께 경남 하동군 횡천면의 한 그릇 도매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장비 13대, 인력 39명을 투입해 약 1시간 30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업체 내부에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 그릇이 많이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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