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광주 광산을) 의원이 27일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한 '초광역 수소-지역 전력망 통합 플랫폼'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재생에너지와 원전, 지역 전력망, 수소를 연계한 에너지 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과 교통까지 연결하는 '에너지 완결형 경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 지역 전력망 구축 ▲ 잉여 전력의 수소 전환·저장 ▲ 'T자'형 수소 파이프라인 구축 ▲ 수소 기반 교통체계 도입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영광 한빛원전을 기점으로 광주·나주를 잇는 공급 축과 신안·해남 등 재생에너지 거점을 연결하는 집결 축, 여수·광양 산업단지로 이어지는 활용 축을 중심으로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해 산업 전반에 활용한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민 후보는 "전기를 버리는 구조에서 저장·활용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전남·광주를 생산·저장·공급·산업이 결합한 초광역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