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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예비후보 "전주 모든 경로당에 환경·복지 매니저 배치"

입력 2026-03-27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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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전주 시내 모든 경로당에 운영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27일 생활밀착형 공약 3호로 지역 경로당 654곳 전체에 '경로당 환경·복지 매니저(가칭)'를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공약은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마다 최소 1명 이상의 관리 인력을 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의 환경 정리와 운영을 체계화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전주시 경로당은 2만6천3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나 청소 등 필수 관리 업무를 특정 개인의 봉사와 희생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우 예비후보는 "어르신에게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경로당에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더 낮고 세심한 시선으로 삶을 직접 챙기는 섬김의 복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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