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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플라스틱 제조업체 찾아 중동 사태 영향 점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세종과 대전, 경북 영덕을 잇달아 방문한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세종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는 세종 지역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배석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북 영덕으로 이동해 1박 2일간 현장 체험에 나선다.
정 대표는 영덕 해파랑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게 축제를 찾은 뒤 이튿날 새벽 직접 어선에 올라 조업 체험을 한다.
그는 수산물 하역 작업, 경매 참관까지 마친 뒤 어업인들과 차담회를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중동 사태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경기 광주시 소재 플라스틱 제조업체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는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조달청 등 정부 관계자들도 동행한다.
한 원내대표는 이후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등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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