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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영 전 광주대 총장·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도 공동회장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이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있다. 2026.3.6 nowwego@yna.co.kr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 캠프에 참여했다.
김 후보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권 이사장과 함께 노진영 전 광주대학교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지역 원로들이 김영록 예비후보 후원회 공동회장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광태 전 광주시장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후원회장과 함께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했다.
김 후보 측은 96세의 고령에도 '권노갑 백인평전'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원로들이 캠프에 참여해 외연 확대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박 전 시장은 최근 원로 공직자 30여명과 함께 김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바 있다.
김영록 후보는 "지역에서 존경받는 어른들이 캠프에 합류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며, 더 잘해 반드시 초대 시장이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며 "공동후원회장님들의 경륜과 고견을 바탕으로 전남광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통합 특별시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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