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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측 "신천지 연루설 등 허위사실 유포 고발"

입력 2026-03-26 15: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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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토론회에서 발언하는 민형배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형배 경선 후보 측은 26일 '신천지 연루설' 등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 후보 선거캠프는 최근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신천지 연루설'과 관련해 "이미 사실무근으로 확인됐거나 후보와 무관한 사안을 악의적으로 편집·유포하는 행위"라며 "명백한 선거 방해"라고 규정했다.


이어 "후보자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을 광범위하게 유포하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며 "명예훼손이자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민 후보 측은 앞서 악의적 비방 및 허위기사 유포, 예비경선 득표율을 조작한 이른바 '찌라시' 유포 행위 등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고소·고발한 바 있다.


민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수사당국이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추가 유포자에 대해서도 채증된 자료를 토대로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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