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방산 중소기업, 절충교역으로 독일에 1천만달러 규모 수출

입력 2026-03-26 08:49: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방위사업청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방위사업청은 독일의 방산 센서·전자장비 전문기업인 헨솔트와 국내 중소기업 부품 수출을 위한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절충교역은 외국 기업이 한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기술 이전이나 국내 기업 부품 구매 등 반대급부를 제공하는 교역이다.


'절충교역 가치축적'은 외국 기업의 국내 부품 구매 등 실적을 미리 축적해두고, 향후 한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이를 '절충교역 이행가치'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헨솔트는 이 제도를 활용해 국내 방산 중소기업 '인텔릭스'로부터 약 1천만 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상황인식시스템 중앙영상처리장치를 구매하기로 했다.


인텔릭스는 군사 및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컴퓨팅 시스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2024년 우수 방산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방산혁신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kc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2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