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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내일 대전현충원서 거행

입력 2026-03-26 0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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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포스터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오는 27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과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55명과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날이다.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정부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 기념식 주제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이다.


기념식에는 서해 수호 영웅들의 유가족과 참전 장병을 비롯해 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소근무자, 서해5도 주민, 서해5도 특별경비단, 서해랑길 지킴이, 서해어업관리단 근무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 전에는 제2연평해전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천안함 46용사 묘역, 고(故) 한주호 준위 묘소 참배가 진행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서해는 이제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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