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감사원·인사처, 적극행정 워크숍…"공무원 소신있게 일하도록"

입력 2026-03-25 18:09:4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동석 인사처장(오른쪽)과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가운데)

[인사혁신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감사원은 25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사혁신처와 함께 중앙행정기관의 적극행정 보호관 및 실무 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적극행정 추진 방향과 보호관의 주요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적극행정 보호관 제도는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추진했다가 징계나 소송에 휘말리면 법률자문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두 기관은 피감사자 지원 과정에 외부 법률전문가를 적극 활용하는 기관에는 평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향후 관련 규정을 개정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기존의 법령과 관행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이 늘어나고 있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이 불이익을 걱정하지 않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와 현장을 더욱 촘촘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hapyr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25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