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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산단서 기업 유치 의지 표명…지역 거점 의료기관도 방문

(원주=연합뉴스)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강원 원주시 부론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산업단지의 가능성과 원주·강원 경제 시너지 창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26.3.25 [우상호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원주 부론산업단지를 방문해 "원주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이날 부론산단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산업단지의 가능성과 원주·강원 경제 시너지 창출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원주 부론산단의 교통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물류가 핵심인 기업들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현재 60% 수준인 입주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강력한 기업 유치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권역응급의료센터(닥터헬기)와 희귀질환센터, 해바라기센터, 신생아집중치료실 등을 살폈다.

(원주=연합뉴스)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방문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를 살펴보고 있다. 2026.3.25 [우상호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우 후보는 "강원도는 면적이 넓고 고령인구 비중이 높아 의료 서비스 역할이 어느 지역보다 막중하다"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역 의료 거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병원을 돕는다는 차원을 넘어 의료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우 후보는 이날 원주를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원주·횡성권 현장 정책 투어'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11∼13일 영동권과 19∼20일 남부권 투어에 이은 3번째 일정이다.
3월 한 달간 진행하는 현장 정책 투어는 미래 먹거리 산업·청년 정책·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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