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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F-22·B-52 비행시험 모습 포착…날개 밑에 장착한 물체는?

입력 2026-03-25 17: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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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첨단 무기와 신형 장비를 장착한 채 비행 시험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국 군사전문매체 더워존(TWZ)은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명한 항공 사진작가 재로드 해밀턴이 촬영한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와 B-52H 전략폭격기 비행 시험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사진에는 F-22 랩터 날개 밑에 신형 스텔스 외부 연료탱크와 적외선 센서 포드가 장착됐고, B-52H 폭격기 날개엔 미 공군의 차세대 핵순항미사일인 AGM-181A 장거리 스탠드오프 핵탄두 순항미사일(LRSO)이 달린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더워존은 "새로운 스텔스 연료 탱크는 F-22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분쟁에서 훨씬 더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했습니다.


적외선 센서 포드에 대해서는 "이 포드가 스텔스 표적 탐지 능력 높이고 미래 공중전에서 F-22의 생존 확률과 탐지 능력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워존은 이 장비들은 록히드마틴이 최근 언급한 '랩터 2.0' 구상의 핵심 요소로 적외선 방어시스템(IRDS), 성능 개량 레이더, 전자전 능력 등 전체 업그레이드 패키지 중 일부로 평가했습니다.


이번엔 포착된 AGM-181 핵순항미사일은 현재 운용 중인 AGM-86B 대체할 차세대 공중발사 핵순항미사일로 평가됩니다.


미 AGM-181 미사일에는 W80-4 열핵탄두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워존은 이번 F-22 전투기와 B-52H 폭격기 비행 시험 사진은 미 공군이 여러 차세대 항공기 및 기타 역량 개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관련 활동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황성욱


영상: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X @JarodMHamilton·@DI313_·사이트 더워존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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