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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 거래설' 제기한 前 MBC 기자 참고인 채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1일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사청문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여야는 증인으로 방미심위의 전신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류희림 전 위원장의 '민원사주' 의혹을 폭로한 방미심위 직원 탁동삼씨와 박종현 방미심위 감사실장을 부르기로 합의했다.
참고인 명단에는 최근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전 MBC 기자와 황석주 전국언론노조 방미심위지부장이 포함됐다.
당초 민주당은 류 전 위원장, 국민의힘은 김씨를 증인으로 요구했으나 최종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고 후보자는 언론인 출신으로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를 지냈다. 한국신문협회 이사, 헌법재판소 자문위원회 위원,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등도 역임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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