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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꾼' 확대해석 경계…출생·청년 복지확대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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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전남지사 직무정지) 후보가 강기정·신정훈 후보를 두고 "통합의 동반자·협력자로 함께 가야 할 분들"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24일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에서 "일꾼이 필요합니까, 싸움꾼이 필요합니까?"라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기자의 질의에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발언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은 제가 일 잘하는 사람임을 강조하기 위해 한 이야기"라며 "일각에서는 두 후보(강기정·신정훈 후보 추정)를 겨냥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데 절대 아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두 분은 저와 함께해야 할 통합의 동반자·협력자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후보는 이날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출생기본소득과 청년 문화복지카드를 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출생기본소득으로 특별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만 1~18세)에게 매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연 25만 원 상당 혜택을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7년부터는 지원금을 50만 원으로 늘리는 한편 대상 연령도 기존 19~28세에서 19~34세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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