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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김영록 예비후보 선대위원장 맡는다

입력 2026-03-24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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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김영록(왼쪽부터)·강기정·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병훈 예비후보가 1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3.14 hwayoung7@yna.co.kr


(광주·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섰다 중도 사퇴한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 부위원장이 김영록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2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 부위원장은 최근 김 예비후보와 만나 연대에 합의하고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이 부위원장과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석초와 서중, 광주일고 동문인 데다 행정고시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상무지구에 있던 선거사무실을 이 부위원장이 쓰던 사무실로 이전해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인연과 최근 사무실 이전을 하면서 지역 정계에서는 연대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이 부위원장은 통합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특별시가 원활하게 출범하려면 행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맡아야 하는데 적임자가 김 후보라고 판단한 것 같다"며 "이 부위원장 측과 캠프를 합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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