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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3일 오후 톰 베런슨 네덜란드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에너지 공급망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측은 중동·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통상 국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정학적 상황이 제기하는 여러 도전, 특히 에너지 공급망 안정 등에 대해 협력과 소통을 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또 베런슨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우호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베런슨 장관은 조 장관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양측 간 협력이 한층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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