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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권리당원 부정 모집 의혹 조사 요청

입력 2026-03-23 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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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부정 모집 의혹 고발

[더불어민주당 박수기·차승세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광산구청장 선거 일부 예비후보들이 권리당원 부정 모집 의혹을 조사해달라며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기·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23일 광산구 권리당원 부정 모집과 신규 당원 자격 박탈 의혹을 규명해 달라며 광산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양 캠프는 "권리당원 부정 모집 의혹은 지방선거 당내 경선의 공정성과 민주성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본인도 모르는 입당 신청이나 허위·중복 기재 서류, 대리 모집 등 부정한 방법으로 권리당원 모집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에는 정치 관계법 위반 가능성에 대한 조사요청서를 제출했다.


양측 캠프는 "특정인을 예단하거나 정치 공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 등의 객관적 판단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공정한 경선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지역 언론은 4천여명에 가까운 광주 광산구 신규 당원이 주소지 조작 등으로 권리당원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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