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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박석운 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 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의 박석운 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하고 개헌과 관련한 위원회 의견을 전달했다고 총리실이 20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순차적 개헌의 일정 마련 및 국민참여 개헌 절차법 제정 등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개헌 과정에서 국민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에 대해 이번 개헌을 '개헌의 문을 여는 개헌'으로 규정하고, "우선 합의 가능한 최소한의 수준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앞서 위원회는 지난 10일 국민보고대회에서 지방선거에 맞춘 1단계 개헌의 우선적 추진과 국민 참여 개헌을 위한 국민개헌회의(가칭) 신설 등을 긴급실행과제로 제안한 바 있다.
위원회는 향후 개헌 논의를 위한 국민토론회·전문가 간담회·정책 협의체 등 자리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도 지속할 방침이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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