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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2회 정부-시민사회 국제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열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정부는 시민사회 단체들과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에 따른 향후 구체적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민사회 측은 ▲ 국제개발협력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추진 ▲ 한국 ODA(공적개발원조) 규모 확대 노력 ▲ 시민사회와 협력 구조 강화 등을 희망했다.
정부 측은 정책 추진 과정에 관계부처와 협의해 이들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정부 측에서 국조실과 외교부, 재정경제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이 회의에 나왔고, 시민사회 측에서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기아대책, 발전대안 피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지구촌나눔운동, 초록우산 등이 참석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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