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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광양·나주시장 예비후보 등록…권한대행 체제

입력 2026-03-19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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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3 지방선거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여수·광양·나주=연합뉴스) 손상원 장아름 기자 = 전남 기초단체장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시정이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여수시는 지난 5일 정기명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정현구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정 부시장은 선거 중립을 강조하며 섬 박람회 등 국제행사 준비와 민생경제 지원 등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여수에서는 재선을 노리는 정기명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순빈 전 여수시의회 부의장,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서영학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주종섭 전남도의회 의원이 민주당 공천장을 노린다.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조국혁신당 후보로,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은 무소속으로 나섰다.


광양시도 정인화 시장이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하면서 김정완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김 부시장은 최근 국·소장 간담회에서 공직기강 확립, 시정 공백 방지를 주문했다.


광양에서는 정인화 예비후보 외에도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이충재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장 등이 민주당 경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이날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상구 부시장이 권한대행으로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


나주시장 선거에는 윤병태 예비후보와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민주당 후보로 나서고 조국혁신당에서는 김덕수 대변인이 도전장을 냈다.


지자체장이 다른 직위나 타지역 선거에 도전할 경우에는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하지만, 같은 직위에 재출마할 때는 사임 의무가 없어 직무 정지 상태로 선거운동을 하는 사례가 많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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