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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대회의 "도지사 후보들, 비전 밝혀야"…5대 정책 제안

입력 2026-03-19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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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모습

[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9일 "전북의 미래와 직결된 5가지 정책에 대해 6·3 지방선거 도지사 후보들은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연대회의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5극3특 전략,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전북이 어떤 전략을 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이 제안한 5대 정책은 ▲ 도민 소통 강화(전북도 실·국장 회의 실시간 공개) ▲ 시민사회와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전북공익활동지원센터 설치 ▲ 성평등 정책담당관 설치 ▲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거버넌스 구축 ▲ 새만금 공론화위원회 설치 등이다.


전북연대회의는 "우리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이 5대 정책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을 요청한다"며 "후보들의 답변을 도민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전북의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공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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