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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김희상 G20 셰르파(정부대표)는 18일 방한한 마르친 프취다치 폴란드 대통령실 국제정책실장(G20 셰르파)을 면담하고 오는 12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준비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김 셰르파는 올해 G20 정상회의에 최초로 초청된 폴란드가 주요 의제(무역, 경제성장과 규제 완화, 혁신, 에너지 풍요)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프쉬다치 셰르파는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외교부는 올해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의 내실 있는 참여를 위해 주요국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2028 한국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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