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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 이상 기초단체장 8곳 후보 확정…7곳은 현직 공천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 용인시장 후보로 이상일 현 시장이 확정됐다.
경기 성남시장 후보로는 신상진 현 시장이, 경기 안산시장 후보로는 이민근 현 시장이 단수 공천됐다.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로는 주광덕 현 시장이, 경기 김포시장 후보로는 김병수 현 시장이, 경남 김해시장 후보로는 홍태용 현 시장이 각각 낙점됐다.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로는 이수희 현 구청장이 공천됐다.
또 충남 천안시장 후보로는 박찬우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8명의 후보 가운데 천안을 제외한 7곳은 현직 단체장이 그대로 공천받았다.
현직이 아닌 박 후보가 공천된 천안의 경우 국민의힘 소속이던 박상돈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직을 상실한 상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인구 50만명 이상이거나 최고위가 의결한 자치구·시·군의 기초단체장의 후보자와 비례대표 시·도의원 후보자를 시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관위가 공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이번 공천은 이에 따라 처음으로 이뤄진 조치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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