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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북지사 후보 4명 경선키로…'당원 30%·국민 70%' 룰 적용

입력 2026-03-13 1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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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방침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정하기로 했음을 알리고 있다. 2026.3.13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뽑기로 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공천을 신청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등 4명 모두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30%,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헌·당규상 경선룰은 '당원 50%, 국민 50%'이지만, 당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됐던 충북에 대해선 '당원 30%, 국민 70%'룰을 적용키로 한 바 있다.


jaeha6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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