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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2일 백령도 소재 해병 6여단을 방문한 진영승 합참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이 태비태세를 보고 받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6.3.12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진영승 합참의장은 12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과 함께 백령도 소재 해병 6여단을 방문해 연합·합동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과 연계해 연합기동훈련을 실시 중인 현장지휘관에게 "강도 높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통해 동맹의 힘을 현시하고, 실전적 연합작전능력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진 의장은 또한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수도권을 향하는 관문을 지키는 최전방 전초기지인 백령도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장병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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